세상사는 이야기/먹고 마시고
그동안 처묵처묵~
한탄의눈
2013. 11. 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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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퓨전 전집?? 신촌에서 볼리우드 모임때
2013-03-25
모임때 강남에서 먹은 영국에서 가장 맛있다는 피쉬앤칩스
2013-03-29
발리우드 회원님들과 함께 평촌일식집에서~여러가지~
2013-3-30
아는형님과 평촌학원가에서 오징어집~
2013-05-07
엄마랑 누나랑 안양박달동 띵호 탕수육과, 뚝배기 짬뽕
2013-06-08
집구석에서 해먹은 기름줄줄~스팸파스타.
2013-06-22
집에서 해먹은 참치열무김치고추장비빔밥.
2013-07-26
집에서 시켜먹은 피자헛, 소스가 영~ 피자맛이 아니어서 실망. 그외에는 나름~
2013-08-15
아는형님과 안양예술공원에서 전집 에서 동동주에 전~
그리고 냇가에서 발담그고 맥주한잔. 마지막은 추어전골~
2013-08-17
집에서 혼자 목살 구워먹기.
2013-08-20
집에서 혼자 도미노 하프하프피자 먹기
2013-08-24
집에서 혼자 삼겹살에 백세주 먹기 맛있쩡~
2013-08-29
강변에서 비디오나라 사장님과 닭볶음탕 에 소주 열라먹고 남은 헤롱헤롱~
2013-09-01
집에서 혼자 해먹은 제육볶음과 계란말이에 옥수수차. 맛있쩡~
2013-10-13
아는형님과 성남의 청골송어에서 먹은 송어회 그리고 매운탕.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맛도있음.
2013-11-01
사장님과 낚시가서 해장으로 먹었던 신라면
물을 많이넣어서 좀 싱거웠슴.
2013-11-03
집에서 누나가 해준 팟타이.
새우가 많아서 좋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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