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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스타킹 장인 Freeing사의 1/4 스테츄입니다. Burn the Witch란 애니메이션 및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이며 블리치 작가인 쿠보 타이토의 후속작. 근데 사실 캐릭터 자체는 하나도 모릅니다. 그냥 이뻐서 샀습니다. 대충 찾아보니 주인공중 한 명인 마녀이고 우라? 런던에서 전설적인 드래곤을 무언가 하는 내용이더군요.
일단 사진에선 1/4의 스케일이 느껴지진 않지만....
사진을 봅시다.
사이즈 비교 입니다. 1/7 사이즈의 코토부키야의 시라누이 마이 와의 비교입니다. 상당히 크죠?
하지만 2B가 출동 하면 어떨까??!!! 찌그러져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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