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 판타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사이드쇼 스테츄
사이드쇼의 페어리 테일 판타지 시리즈 3번째로 발매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입니다. 총 4종 이 나왔는데 그중 가장 화려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게다가 인물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등장하는 캐릭터가 2명 이죠, 본체인 앨리스와 베이스 역할을 하는 아래에서 이상 야릇하게 처다보고 있는 체셔캣 까지, 제가 좋아하는 색 배열인 흰색,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건담색) 또한 적절하게 되어 있어 보고 있으면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원작에선 어린 소녀의 이미지인데 일러스트에서 확 바꿔놓아서, 어른이 코스프레한 느낌이 듭니다. 이 제품 또한 사이드쇼에선 색놀이가 진행중 입니다만, 배색도 처음 나온 원본이 좋아서, 누가 공짜로 준다고 하는거 아니면 그다지 가지고 싶진 않습니다. Sideshow Collectibles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