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이 1995년에 나왔으니 거의 18년된 작품이라 화질에서는 크게 기대를 안했습니다. 전세계에서 처음 으로 디지털 마스터링 해서 일본에 발매가 됬다고 합니다. 화질은 크게 기대를 안했기때문에 실망은 안하였지만, 그래도 필름원본이 잘살아있는 리마스터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론~ 볼리우드 영화를 보게되면 가장 처음 걱정되는것은 샤룩칸에 항상 길들여저있는 눈때문에 새로운 남자배우를 맞이하게 되는겁니다. 뭔가 쌈마이한 모습에 과연 참아낼수 있을까라는 선입견이 생기게 되는데..... 그래도 작품을 보다보니 무뚜에 나온 주연배우 라지니칸트 라는 배우도 좋아졌습니다. 코믹스러운 모습과 상반되게, 진지한모습이라들지, 막바지 장면에서 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라들지, 과연 패키지에 써있는대로 "슈퍼스타" 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