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너의 거짓말 (四月は​君の​噓)

오늘은 4월은 너의 거짓말 (四月は​君の​噓) 감상기 써봅니다.

감상기가 아니라 "작품 소개"정도가 제일 어울리거 같네요.

아직 1화만봐서 감상보단 스크린샷이 주가되겠습니다.

코믹스, 애니메이션도 완결이 난걸로 알고 있는데,

블루레이는 9권이 10월달에 나오면 완결이네요.

 

 

 

뒤늦게 알게되어서 한꺼번에 

여러개를 구입했는데 수납박스를 주더군요.

​

 

 

 

이번 분기에 애니메이션을 이것저것 사다보니 추가로 구매할 작품에 신중할수 밖에 없었는데,

IPTV에 1,2편이 공짜로 올라와 있어서 1편보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구매에 결정적이 계기를 준건 오프닝후 첫장면에서 나오는 피아노곡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밑에 곡입니다. 주인공이 어렸을적 콩쿨에서 연주하던 곡입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 제 3악장

 

 

누나가 피아노 연주를 해서

연습할때 귀에 박히도록 들은 곡이어서

그런지 사야겠다는 마음이 가슴에 콕 박혀 버렸습니다. 

 

주인공은 어렸을적 한 사건으로 인하여

피아노 신동소리를 듣다가 더이상 피아노를 칠수 없게 되버립니다.

장르를 보자면 학원청춘러브 코메디 물인듯합니다. 주연결매체는 클래식음악.

 

 

※ 스크린샷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 에게 있습니다.

※스샷 클릭하시면 1980-1080px 로 보실수 있습니다.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슬프게 끝난다는거 같은데

주인공이 어떻게 아픔을 딛고 꿈을 펼처나가게 되는지

기대를 해봅니다.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