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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나가는걸 싫어하고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사람 이외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어딜 나가지 않던 이번 추석은 참 좋았다. 달 사진은 찍기전엔 한번 찍어 보고 싶은 동경의 대상이지만, 몇번 찍다보면 달의 위상에 따른 차이만 아니면 거의 똑같기에 더이상 찍고 싶어 지지 않지만 그래도 추석이라고 3일간의 변화를 찍어 봤다. 날이 흐려서 선명하진 않지만 뭐 어쩔수 있는가~ 그리고 처음 보는 하늘 풍경이....
ILCE9 + SEL100400GM
일명 백사라고 불리는 렌즈로 배율 어탭터 없이 찍을수 있는 최대 줌은 달의 이정도 모습, 금성도 토성도 찍어 봤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금전이 점점 불어난다
2022.09.08
2022.09.09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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