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즐거움들

SHM-CD 라는 말에 훅가서 일본판으로 구매했는데 SACD 와는 다르게 모든 CD플레이어에서 재생이 된다하네요. CD자체의 재질이 달라서 음질이 좋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지만 수력발전소 이야기와 비슷하다는 말이 오고 간다고 하네요. 이미 발매되었었던 비틀즈의 베스트 음반정도로 알고 있는데 주목할점은 최초로 비틀즈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된다는 거네요. 그외에 새로 리마스터? 음반상품 자체 구성이 2가지 정도로 구성되어 발매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1 과 1+ 제가 주문한 1+ 는 CD 1장, 블루레이가 2장입니다. 블루레이 1 에는 CD와 같은 트랙의 뮤직비디오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장인 블루레이1+ 에는 CD 트랙노래외에 다른곡들도 추가 되어있습니다. 이게 전세계 공동발매라고 되어있는데... 기본..

이쁘게 잘 나왔네요.끝

월요일엔 항상 머리가 띵하네요~ 업무적으로 컴퓨터를 간만에 봐서 그런건지..그래서 노코멘트 ㅠㅠ 유입용 키워드나 써야지. 엠마스톤 ㅋㅋㅋ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어썸믹스 Vol.1 에 수록되어 있고, 영화본편에도 흐르는 런어웨이즈의 체리밤. 이곡에 관련되 실제 락밴드의 영화가 있다고 하여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밴드의 동명인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세계최초(??)의 밴드 THE RUNAWAYS 입니다. 우리에게 어장관리녀 로 잘알려진 트와일라잇 씨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밴드내 기타리스트인 조안 제트 로, 언제나 귀여울줄만 알았던 다코다 패닝이 마약과 술에 쩔은 미성년자, 밴드내 얼굴마담인 체리커리 로 나온다는데에서, 한층더 관심이 가더랍니다. 영화의 뮤직 비디오. 들으시면서~~ 체리밤이 라는 곡명이 보컬의 이름에서 따온거라니.. 웃기기도 하더군요. 그런곡이 어떻게(실제론는 어떠할지 모르지만) 허술해 빠지고 개똥이 굴러다니는 캠핑카에서 나왔다..

패키지 잘나왔다~~ ㅎㅎㅎ 감상기 보러가기 ~~☞ 클릭클릭~~

한국의 크라이테리온을 꿈구는 회사 플레인의 첫번째 스틸북 더 레슬러 입니다. 전 패키지가 꾸겨지던 어쩌던 별루 상관은 안하지만 이렇게 잘 나와준다면 지갑이 절로열리죠. 앞으로도 많은 타이틀들 출시될텐데 이회사는 걱정 안합니다. 유저를 잘아는 회사.

토르2 입니다. 아직 안봐서 몰라요. 어제 발매되었는데 오늘 받았습니다. 전작만큼 재미있을지~ㅎㅎㅎ

말이 필요없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큰디스플레이와, 3D 지원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작은 TV로 봤더니, 극장에서 봤을때와는 감상이 조금 틀려지더군요. 극장에서의 아이맥스3D에서 펼처지는 영상은 가히 최고였습니다. 아쉬운건 그점뿐.... 본 패키지인 퓨처팩은 패키지 겉면이 유광이고, 지문도 잘 뭍기에 조금 아쉬운감이 있네요. 기스도 잘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