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덕 잡덕 초잡덕

이것 저것 다 건드려 보는 초잡덕 입니다. 소장품은 판매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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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2

Tales of Destiny2 -Key to my heart-

테일즈 씨리즈 4번째 작품인 데스티니의 후속작인 Tales of destiny2 이다. 당 작품인 처음 나온다고 했을땐, 왜 오리지날이 아닌 후속작일까 라는 생각에, 조금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발매되고 나서 플레이 했을땐, 한글화의 영향도 컷겠지만, 그동안 즐겨온 테일즈 씨리즈중 판타지아를 제외하고 가장 오래시간 플레이 했었던거 같다. 콘솔이 ps1에서 ps2로 넘어가면서 발매된 작품으로서, 당시에 게임큐브로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었던거같다. 요즘은 무조건 3d로 게임이 발매되지만, 데스티니와, 리버스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2d로 된 테일즈는 볼수가없다. 2d도 좋은데 말이다. 아쉬울 따름이다. 보통 공식이 있었는데, 2d쪽 테일즈와, 3d쪽 테일즈 제작팀이 다르다는것이다, 보통 캐..

Tales of Phantasia -夢は終わらない-

테일즈 오브~ 씨리즈의 원점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오프닝으로 나온 음악이다. 처음 이씨리즈를 접한것은 PLAY Station으로 처음 나왔던 TALES OF DESTINY 라는 게임이었다. 데스티니가 PS1으론 테일즈 씨리즈로 처음나왔고, 그뒤 SFC용으로 발매되었던, 당 게임의 리메이크가 바로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다. 당시 잡지소개로 데스티니를 알게되었는데. 처음 게임CD를 넣고 DEEN의 夢であるように(꿈속에 있는것처럼)을 듣고 전율이....요 이야긴 다음에... 당시 SFC 16비트 짜리 카트리지로 발매되었던 이 게임에서,(기억상 아마 1995~1996년 정도) 음성으로 노래가 나왔다는거에서 다들 놀랐다고는 하나, 시기상 PS로 넘어가던 시기라 컬쳐쇼크를 못느꼈다는게, 아쉬움으로 남는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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