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덕 잡덕 초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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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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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매체 이야기/영화드라마 감상기 24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영화를 알게된건, 다른작품에 들어있던 예고편이었거나, 광고선전물 이었던거 같다. 아니면, 극장에서 포스터를 봤다던지. 동물이 소재인 영화라 큰 기대를 하고 있었고, 블루레이 타이틀이 발매된다고 했을땐 당근 구입할거야!! 하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오랜시간 지난 지금에 되서야 손에 들어왔다. 표지를 보면 눈에띄는것은 맷데이먼, 그다음엔,스칼렛 요한슨, 하지만,첨엔 누군지 몰랐다. 표지에적힌 배우이름을 보고나서야 알게되었으니..(나의 허접함은 하늘을 찌르지..) 예고편은 본적없고, 단순하게 코믹스러운 가족 영화겠거니 하고 감상을 시작했다. 블루레이 안표지,가운데가 가장 빛난다. 주인공으로 나온 맷데이먼은, 예전 본씨리즈가 아닌 이영화에서 클로즈업된 얼굴 모습을 보니 약간 긴머리가, ..

rab ne bana di Jodi (신이 맺어준 사랑 - or 커플 or 짝-)

그동안 보아온 볼리우드 영화중 가장 재미있게 본 Rab ne ba na di jodi 입니다. 정작 본 볼리우드 작품은 6작품 밖에 안되지만요. --; 일단 많이 못본 핑계론, 한글자막의 부재입니다. 영어자막이 있긴하지만... 영어자막으로 보려면, 각오하고 봐야하기 때문에, 영상보랴, 자막보면서 해석하랴... 참 힘들죠. 그덕에 많이 못본게 지금의 현실. 하지만, 이렇건 저렇건 간에, 이건 정말 강추작입니다. 볼리우드의 입문작인 옴샨티옴에 이어, 이작품을 보는게, 정석이라고들 하십니다. (정말??!!) "신이 맺어준 짝" 이란 뜻입니다. 내용을 보자면..... 사서 보시구요, 하하하!!!! 한가지 언짢은 점이 있다면, 안경과 헤어스타일 하나로 아내가 나를 못알아보는.... 이건뭐 천사소녀 네티, 세일러문..

-Across The Universe-

처음 이영화를 접하게된건 플레이스테이션용 네트워크인 PSN을 통해서 였습니다. 이 PSN 이란 곳에서 블루레이 홍보용으로 데모 영상을 다운받아 볼수있게 해주었습니다. 당시에 데모 영상이 007과,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당시엔 제가 비틀즈라고 하면 아는 음악이라고 해봐야, Yesterday, Let it be, Hey jude 대략 이정도 였는데, 이 타이틀로 인하여, 비틀즈의 여러 음악들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사실 비틀즈음악으로 만든 영화인지도 보고 나서야 알았으니..^^; Across The Universe란 음악도 이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블루레이를 접한게 2008년 이었으니,.,, 참 명곡들을 꽤 늦게 알게 된거죠.. 맨처음 데모영상에 나오는 Girl 이란 노래..

블랙스완 캡쳐샷(BLACK SWAN)

화질이 참 답안나옵니다. 에휴~ ㅠㅠ 이건 아니자나~원본으로 보시면, 한숨 나오실거에요. 곧 발매될 127시간 이 예고편으로 있어서 같이 찍어봤습니다. 클릭시 원본(가로1980p)싸이즈로 보여집니다. ※모든 스크린샷의 권리는 해당저작권사에게 있습니다.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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