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발매날에 구입하고 한참지나 보게된 말레나 리뷰를 써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 스크린샷 압박의 줄거리 위주 입니다. 우리나라 무암전,노컷 세계최초로 발매가 되어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레나토의 상상의 나래, 말레나와의 씬에서 언더헤어의 노출이 잘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색감으로 인하여 말들이 많았는데, 영화내용과 마찬가지로 다수에의한 까임에 결정체였습니다. 원작의 색감은 이렇지 않더라~ 어쩌더라~ 화면이 너무 노랗다. 뭐, 누렇긴 누렇습니다. 해외에선 대체로 좋은 반응. 이 작품을 보기전까진 제가 생각했던 영화의 이미지는 "야한영화" 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던게 이영화를 보면서 더 좋은점으로 부각 되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의 흐름에대한 것들이요. 뭐, 초반까지는 야한영화가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