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즐거움들

스타워즈 스핀오프 클론워즈의 클론 트루퍼 캡틴 렉스

무기 쥐는 손 하나만 넣어 줬으면 나의 평은 후했으리라...

인피니티워의 트리니티 라면 이분들 나무 토끼 토르 엔드게임은요?? 바로 이분들

너무 늦게 나왔다...

사이드쇼의 페어리 테일 판타지 시리즈 3번째로 발매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입니다. 총 4종 이 나왔는데 그중 가장 화려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게다가 인물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등장하는 캐릭터가 2명 이죠, 본체인 앨리스와 베이스 역할을 하는 아래에서 이상 야릇하게 처다보고 있는 체셔캣 까지, 제가 좋아하는 색 배열인 흰색,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건담색) 또한 적절하게 되어 있어 보고 있으면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원작에선 어린 소녀의 이미지인데 일러스트에서 확 바꿔놓아서, 어른이 코스프레한 느낌이 듭니다. 이 제품 또한 사이드쇼에선 색놀이가 진행중 입니다만, 배색도 처음 나온 원본이 좋아서, 누가 공짜로 준다고 하는거 아니면 그다지 가지고 싶진 않습니다. Sideshow Collectibles S..

2021년 9월 재발매된 페이트의 등장인물 세이버 알트리아 팬드래건 1/4 바니 망사 스타킹 장인 FREEing사의 평범한? 스테츄 이다 간혹 캐릭터의 매우 정직한 모습을한 스테츄를 출시하는데 스케일이 큰만큼 보기엔 좋으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디테일이 좀 부족한 느낌이든다. 나는 세이버다! 라고 느껴지는 매우 정직한 스테츄 늠름하고 자신감 있는 얼굴 표정이 인상적 엑스칼리버는 투명한 버전과 일반버전 2가지가 동봉되어있다. 사진은 투명한것 자신에찬 얼굴과 비교되는 아호게 그리고 잘록한 허리 FREEing 사의 베이스는 밋밋한게 많은데 세이버는 마법진도 그려저 있고 꽤 준수한 편이다 이 스테츄는 노출도가 없다 그리고 속바지를 입고 있으므로 로우앵글로 찍는 다고 추한 자세를 취할 필요가 없다 ㅋㅋㅋ 1/4 쿼..

페어리 테일 판타지 시리즈중 인어공주, 팅커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를 이어 4번째로 발매된 신데렐라 입니다. 신데렐라가 무도회 가기전 푸른요정이 마술로 옷을 만들어 주는 장면을 표현한듯 합니다. 호박 같이 풍성한 치마나 베이스 판이 거울인점 등 만듦새 또한 매우 뛰어 난데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구두 표현 입니다. 신델레라 하면 유리구두 인데 이 시그니쳐인 유리구두가 사진을 보시면 그냥 일반적인 구두로 표현 되어 있습니다. 베이스에 들어갈 정성의 1/10정도만 양보해서 유리구두로 표현해 주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운 부분 입니다만, 전체 스테츄에 들어간 구두의 비중은 정말 미세한 정도이고 스테츄 자체가 잘 나왔으니 그냥 레드선 해야 되겠습니다. Sideshow Collecti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