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즐거움들

간단평 : 그저 마지막장면의 몽환적인 느낌이 너무 좋다. 패키지 특징 : OVA판과, 극장판의 2디스크 구성. 패키지가격에 비해, 비싼느낌이 든다. 어쩔수 없겠지만 4:3 비율이라 아쉽다. 설정집입니다. 대담이나 여러가지 자료들이 들어있습니다. 카우보이비밥, 마크로스 프론티어,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턴에이건담 기타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음악을 작곡한 칸노요코상. 칸노상 왈 : 애니메이션의 음악은 조금 부끄러운일이었었죠.(눈치보인다는뜻같습니다. 오덕같아서) 콘티집입니다. 패키지입니다. 마크로스는 뭐니뭐니해도 린민메이. 마크로스 플러스 디스크 OVA 인터네셔널 버전, 그리고 극장판 버전.

순결할때 봐야될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어떤기분이 되야 이영활 감상하게 될지는 난몰러~~

롹 스피릿. 저항하던시대 죽어보자 놀던 어르신들~~ 이영화를 보고 속에서 끓어오른다면 당신은 정상인. 끝

유쾌하고 즐거운 영화, 귀에 익숙한 멜로디, 아~이음악이 재즈였구나!!! 를 알게 되는영화, 재즈 입문작으로 좋은영화, 우에노 주리의 얼빠진 연기도 재미있습니다. 모두 함께 재즈~!! 스윙~~~

상반기에 정말 재미있고 공감가지면서 봤었던, 건축학개론 입니다. 이 영화의 재미를 느끼실수 있는분들은,(아닐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여성분들 보다 남성분들. 두번째, 연애를 기가막히게 하셨던 분들이 아닌, 짝사랑에 고뇌이며, 아직도, 순수한 플라토닉 러브를 기대하고 있는 분들. 세번째, 재수해서 고등학교3학년과 사귀려고 했었던.........(죄송합니다. ㅋㅋㅋㅋ) 기억에 남는 대사들.. 첫번째 나... 몰라....세요..?.... 두번째 제가 강북쪽은 몰라서요. 세번째 밥사주세요. 네번째 정약용....?!?? 다섯번째 힘들면 얘기해~ 내가 밥사줄게. 여섯번째 우리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니가 왜 미안해? 일곱번째 니가 내 첫사랑 이었으니까...ㅠㅠ 여덜번째 그게 키스냐? 뽀뽀지. 마지막으로 납뜩이 안되~ ..

출발비디오 여행에서 소개해줄당시 상당히 궁금하게 만드는 내용으로 인하여, 꼭보고싶었던 작품이었습니 다. 미야베 미유키의 원작소설이 있다고 하는데. 코멘터리를 들어보니, 영화상에 중요한 두 인물은 거의 창 조해 낸거라고 합니다. 시대상황등이 너무 옛날이라 그렇게 각색했다라고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관심같고 배우들의 코멘터리를 들었는데, 우울한 영화의 분위기를 반전시킬수 있는 유쾌한 내용들이라, 매우 즐거웠 습니다. 그간 감상하고 코멘터리를 못본영화들 보고싶지만, 시간이 많지않은 현대사회인으로써 정말 힘든 일이라 생각되어 아쉬움이 따릅니다. 이럴땐 백수가 좋다! 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영화상영당시엔 건축학개론과 붙어서, 아쉬운 흥행성적이라고 하는데, 약200만명이상의 관객동원으로 흥 행에 참패한 영화는 아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