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구매해본 팝업 퍼레이드 피규어 입니다. 저가의 라인이며 굿스마일 제라 그런지 처음 사본 것치곤 꽤 괜찮네요. 스케일은 따로 없는 거 같은데 대략 1/9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얼굴이 상당히 작네요. 한 1원짜리 만한 거 같습니다. 요즘 1원짜리 보신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요 요즘 뭐 제로 투 댄스 라고 밈이 되어 버렸는데 뭐 별로 좋게 안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오타쿠 ㅋㅋㅋㅋ 사실 제로 투 댄스가 아니라 ME! ME! ME! 댄스가 어쩌고저쩌고 달링 인 더 프랑키스라는 제목의 로봇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등장 인물이며 히로인, 남녀 한쌍이 한 로봇에 탑승 하는데 탑승 자세 자체가 작가의 변태력을 알게 해줍니다. 작품 자체는 뭔가 이상한 결말로 끝나 버려서 대부분의 분들이 혹평을 하셨지만 전 그냥..